금속
금속판제를 수작업으로 운반 할 때 두명 이상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한 철판 이송은 마그네틱을 이용하여 운반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몇 장의 판제가 겹쳐있을 경우 자석의 특성상 아래의 판제가 따라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며
철강 소제가 아닌 알루미늄 소재등의 비철금속제품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긁힘이나 추락의 위험이 없는 에어발란스는 현장과 완벽히
호환되어 설치됩니다.
판제 이외에도 금속 부품, 프로파일, 레일 등을 들어 올리는
작업에 적합한 진공흡착 및 클램프제품들을 여러분의 현장에 맞춤
생산하고 있습니다.
삼인이엔지는 여러분의 현장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의 설치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삼인이엔지 자체 제작 무동력 경량레일과 트로리는 400kg의 제품을
부드럽게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